송암 박두성 선생에게 영향을 받은 제자들은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였으며, 그의 애맹교육열은 시각장애인의 향학열에 큰 영향을 미쳤다. 송암선생의 역작인 한글 점자는 그의 제자들에 의하여 연구가 계속 되었고 광복이후 여러 차례 수정, 보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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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1959년 |
문교부 편수국에서‘점자악보 기록법’을 번역, 출간 |
| - 1963년 |
서울맹학교 이성대 교사에 의해 고문자 점자 발표 |
| - 1967년 |
전국 맹학교 대표들에 의해 수학점자기호 채택 |
| - 1973년 |
'점자 이과 기호’라는 이름으로 과학점자기호 발표 |
| - 1979년 |
대학 예비고사 문제 점역을 대비하여 수학점자기호 30개와 과학점자기호 채택 |
| - 1983년 |
‘한국점자통일안’마련하여 문교부 제출 |
| - 1994년 |
‘개정 한국점자 통일안’ 마련 |
| - 1996년 |
‘한국 점자규정’ 완성 |
| - 1997년 |
12월 17일 한국 점자규정 고시 문화체육부 |
21세기를 맞은 지금도 아직 선진복지제도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니 이는 송암을 추모하고 그 뒤를 따르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. 시각장애인들에게 세종대왕이라 일컬음을 받는 송암 박두성! 그는 이 나라 시각장애인들의 영원한 빛으로 남을 것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