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재미있었거나 감명깊었던 교육이나 체험을 말해주세요.
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에 관한 교육이 인상깊었다. 턱높이 등
평소에 전혀 의식하지 않고 지나쳤던 요소들이 모두 누군가를 배려하기
위해 고안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. 또한 진정한 배려는 거창한 것이
아니라 그사람의 삶이 조금이나마 윤택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됨을
깨달았다.
2. 송암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교육후기를 적어주세요
송암자원봉사학교에서 2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꽤 많은 활동을 하였다.
모든 활동을 종합하여 내가 느낀점은 우리나라가 시설측면에서 장애인에 대한
복지가 생각보다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.
1번에서 언급했듯이 장애인의 생활에 대한 사소한 관심들이 모여 그들의
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인데 턱높이 조절 손잡이 변형등의 편의 시설을 통해
사소한 관심의 힘을 알 수 있었다. 또한 이를 나 자신에게 적용하여 장애인을
대할 때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하고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.
예를들어 시각장애인에게 "이것과 저것"같은 지칭대명사를 활용한 표현은
실례이며 장애인들로 하여금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표현이다. 이렇듯
장애인들의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사소한부분까지 배려하는 태도,
이것이 내가 이번 송암자원봉사학교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깨달음이다.
3. 기타하고 싶은 말 또는 요청사항
장애인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