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으로 보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겐 신기했나봐요!!!
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를 만드신 송암 박두성선생님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해요
아직은 어려서 체험하는것을 게임으로 알고 즐겁게 놀다 온 것 같지만 무의식 중에 눈을 가리고 생활한다는것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것쯤은 느끼고 돌아왔읍니다.
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어 편하게 생활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흰지팡이을 눈을 대신해 감각으로 느끼며 생활한다는 것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.
우리 선생님들도 기념관에서 점자를 만져보았지만 손끝으로 느끼기엔 너무 어려웠습니다.
그런데 시각 장애인들은 책을 우리가 눈으로 읽는것 보다 더 빨리 읽을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. 또 여섯개의 점으로 모든 글자를 만들수 있다는 것에 새삼 더욱더 놀랐습니다.
아이들이 체험한 것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차를 타고 오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.
견학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허보나 선생님과 공익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는 여운이 남습니다 오늘 참 감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