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2-01-19 1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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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맹정음의 창시자 송암 박두성 기념관을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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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교사 김미영
 조회 : 5,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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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
푸른마을유치원 교사 김미영입니다.
훈맹정음의 창시자 송암 박두성기념관을 유치원에서 견학을 가게되어 찾게되었지만
아이들에게도 교사인 저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.
처음 강당으로 이동하여 장애의 의미와 시각장애인을 만났을때 하는 자기소개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제시를 동영상 자료를 만들어서 유아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알지만 깊이있게 다루진 못했던
부분을 조금 자세하게 공부했던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.
사실 견학 가기 전날 견학을 짧게나마 점자를 만든 분이라는 것에 대한 짧은 이야기 나누기가 이
루어졌지만 막상 가서는 이야기 못하고 점자를 만든것이 세종대왕이라는 말에 조금 당황한 교사 중 한명입니다^^ 그렇지만 동영상 자료와 체험활동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호와 이름 그리고 그
분의 업적까지도 잘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.
점자 = 송암 박두성이라고 이야기 하는 유아가 많았습니다.
감각체험과 동그랗게 모여앉아 골볼을 굴려보는 시간을 가져 봄으로써 장애체험 및 시각장애인과 조금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.
체험활동이 끝난 후 박두성 기념관을 둘러보며 점자의 모양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보고 일대기를
살펴보는 시간과 안내자의 친절하신 설명에 또다시 새로운 아이들과 견학을 가고 싶어졌습니다.
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예쁘고 귀여우신 여자분...
골볼을 굴릴 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잘 웃어주시는 남자분..
컴퓨터 앞에서 자료를 하나씩 넘겨주시고 아이들 활동 사진을 찍어주신 남자분..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.(이름을 알지 못해서요... 00분으로 대신합니다^^)
조금은 산만한 듯한 아이들이지만 앞으로 장차 이 나라를 이끌고 나갈 큰 꿈나무들 입니다..
혹시나 질서를 잘 지키지 않았더라도.. 조금은 힘이 드셨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
바랍니다 견학 활동을 마치고 유아들만 인사하고 떠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..
그래서 후기로나마 감사인사 드리려고 합니다..
강당이 사실 조금 추웠던 관계로 얼굴 표정이 밝지는 못했지만 소중했던 시간이였습니다..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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