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일 오후에는 이희정님 모자가 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.
눈을 감고 점자를 만져보는 모습에서 진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.
박두성선생님과 시각장애인에 대해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.
또 만나요. 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