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시영어린이와 가족분들이 가족휴가를 맞이하여 기념관을 찾아주셨습니다.
박두성 선생님을 소개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점자, 흰지팡이 체험까지 진행했습니다.
시각장애인과 장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.
다음에 만나요. 감사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