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에는 먼 곳에서 두 팀이 기념관을 찾아와 주셨습니다.
점자로 이름을 찍고, 안대와 흰지팡이를 이용하여 보행을 해보면서
시각장애인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본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.
친구들과 또 방문해주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