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암점자도서관 내 송암박두성기념관 소장 유물 8건 48점 국가등록문화재 등록
송암박두성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글점자 훈맹정음 제작 보급 유물 문화재 8건이 국가등록문화재 제800-1호로 등록 되었습니다.
이번에 등록되는 국가등록문화재 제800-1호 「한글점자 『훈맹정음』제작 및 보급 유물」은 「훈맹정음」의 사용법에 대한 원고, 제작과정을 기록한 일지, 제판기, 점자인쇄기(로울러), 점자타자기 등 한글점자의 제작·보급을 위한 기록, 기구 등 8건 48점으로, 당시의 사회·문화 상황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, 근대 시각장애인사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문화재 등록 가치가 매우 높다.
송암박두성 기념관은 이번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거점으로 향후 소장 유물에 대한 유물 보존 및 훼손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,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.